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의붓아들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은 다음달 5일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다.
친권과 양육권 모두 고유정에게 있었다.
원칙적으로 교정시설 수용자의 재난지원금 신청은 가능하다.
전 남편 살해 혐의는 1심과 마찬가지로 계획범행이 인정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의붓아들 살해 무죄 선고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현 남편을 원망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감정관 2명이 법정에 증인으로 나왔다.
인터뷰가 공개됐다.
고유정은 소송을 제기한 지 사흘 만에 돌연 취하했다.
흉기를 구입한 날에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지난 3월 고유정 씨 자택에서 의붓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친아들이 평소 하나에 몰입하면 다른 일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얼굴 공개를 강력히 반발해 왔다.
얼굴 공개를 극심히 두려워하고 있다
전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심하게 훼손했다
경찰은 아직 시신을 찾지 못했다.